Q.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헌금 사건이 교회사에서 (징계의)대표성을 가지듯이 베드로 요한이 병을 고쳐준 이런 사건도 대표성을 가지는지요?
A.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돈이 아까워서 하나님을 속인 죄로 죽은 부부입니다(사도행전 5장). 이 사건은 초대교회만이 아니라 지금까지도 큰 의미를 던집니다. 하나님을 속여서는 안 된다는 교훈과 함께 하나님께 헌납된 재산을 숨기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 미문에 앉은 장애자를 고쳐준 일도 초대교회에서만이 아니라 지금도 큰 의미를 던집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병을 고치는 권세를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초대교회는 예수님의 권세를 행사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이나 성전 미문의 장애자 치유 사건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속인 사람들은 하나님의 징계를 받고 있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베드로 요한이 성전 미문에 병자를 고친 사건도 계속됩니다. 이 사건은 대표성보다는 상징성이과 연속성이 큰 사건입니다. 지금도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고, 병자의 믿음, 사역자의 권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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