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한 사람
이상호
20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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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7:3
“돌은 무겁고 모래도 가볍지 아니하거니와 미련한 자의 분노는 이 둘보다 무거우니라.”
1.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짐은 미련한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겁니다.
미련한 사람만은 피해야 합니다.
미련한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하고
미련한 사람을 배우자로, 친구로, 동료로 옆에 두지 않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시자, 누가 미련한 사람인가가 드러났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 그래서 예수님을 알지 못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예수님이 하신 일을 보고서도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유대인의 종교나 헬라인들의 철학은 사람을 미련케 합니다.
믿음의 초보도 또한 미련케 합니다.
종교나 철학, 초보에 머문 믿음은 늘 우리를 허덕이게 합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진리가 미련함에서 자유케 됩니다.
진리이신 예수님을 알지 않고서는 자유를 누릴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아는 사람을 옆에 두세요!
예수님을 아는 사람을 배우자로 만나세요!
예수님을 아는 사람으로 자녀를 키우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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