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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
김진이 2015-12-09 추천 0 댓글 0 조회 547

사람이 잘 못하다가도 조금만.., 아주 조금만이라도

그 마음을, 그 모습을 하나님에 맞추려, 

하나님에 잘 보이려 조심이라도 하고, 흉내라도 내려 하면,

하나님이 그에 대해 지체하지 아니하심을 봅니다.

나는 이것저것 지체하는데,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얼마나 급하시고 돌격하시는가,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리시고 또 참으셨는가., 봅니다.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하나님이여 속히 내게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오니 여호와여 지체치 마소서' (시편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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