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행동
김진이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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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어떻게 할까 어떤 마음으로 할까
생각해보다
말을 예쁘게 하자 예쁜 마음으로 하자
생각합니다.
할일이 보인다면 다른 사람 탓하지 말고 조용히 내가 하자
하나님이 세운 사람을 존귀히 여기자
하나님. 제가 시간이 흘러갈수록 자라게 하시고 좋은 열매맺게 해주소서.
댓글6개
귓가에 들리네요 언니의 목소리가요. 이 새벽에 ㅡ.ㅡ
이번 주일날은 보겠네요~ 초콜렛 사와요~다같이 먹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