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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청년부 총무 이.용.표.
전승훈 2013-02-27 추천 0 댓글 4 조회 76
처음 봤을 때 부터 그의 강한 내공 때문에 살짝 서먹했었고,

조금 알게 되었을 때는 그 내공이 부러웠고,

그가 혼자 기도하는 모습과 소리에서 제가 그때까지 몰랐던 주님에 대한 진실함을 느꼈고,

어린이예배 선생님 대빵이 되었을 때 우리 부부는 매우 기뻤고,

지금 새로운 직장을 갖게 된 소식은 하나님의 손길을 우리가 또 한번 목격하게 된 계기이기에 옆에서 만이라도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의 일 한 것에 대해 수고했다고 제가 말할 위치는 아닌 것 같고...그 자리 잘 지켰으니 참 보기 좋았습니다.

God B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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