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청년교회를 섬길 총무들이 선출되었습니다. 이번에 선출된 총무들은 지금까지 묵묵히 교회를 섬겨왔었고 만약 총무가 되지 않았어도 교회에서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었던 사람입니다. 이제 이들이 총무가 되어 일을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청년교회에서 이루시고자 하는 일을 이 총무들을 통해 이루실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때에 맞게 반응해야 합니다.

나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을 하여 많은 사람을 얻는 일꾼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