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교회에서 가장 많이 듣는 '구원'.., 요.

이 구원라는 것이 참으로 좋은 것임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내가 하나님께 받을 수 있는 가장 복된 것이 구원임을요.

이 죄에 대한 부분이 참으로 스스로 해결이 어렵다고도 또한 느낍니다.

모든 죄에서, 다시 하나님께 엎드리며 하나님의 구원을 기다립니다.

'도둑과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들과 동료가 되며

네 입을 악에게 내어주고 네 혀로 거짓을 꾸미며 ..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의 행위를 옳게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편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