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박소연
201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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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이 집사는 약국에서
난 놀이터에서~^^
사실 서로 모른다하여 나와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 아니고, 낯선 것이 아닌데
낯설게 느껴져 나도 모르게 복음의 선을 그었던 내 모습을 깨고
아이들에게 다가가 "예수님을 믿어라." 그리고 예수님이 누구신지 말을 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하니 예수님의 복음이 절실한 또 다른 누군가와 말을 하게 되고
그 사람의 삶과 그 가정의 문제를 보게 됩니다.
이 분을 놀이터에서 만날 때 마다 말씀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 분의 고백이 믿음으로 이어져서 그 자신과 그 가정이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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