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익명
20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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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꾸어온 무수한 개꿈 들 중에.. 꽤나 기분 좋은 것 중에 하나 지난주에 꾼 꿈
목사님이 강단에 서서 하시는 말씀이.. 이제부터 매주 백명씩 새신자가 들어올 것이다. 그들중에 대다수는 다시 떨어져나가겠지만 우리는 새신자들을 7개팀으로 7주간 훈련을 시킬 것이다.
그 리더가 우리중에 서야한다는 부담감을 안고 꿈에서 깨었지.
부끄러워.. 익명으로 남겨야지.
꿈도 삶도 사랑도 해석잘하는 또리한 빛의 자녀로 살아야지. 음 그리고 영어이메일 해석도 좀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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