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다니면서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부담을 안고 있다

오늘 만난 집사님이 말을 한다 복음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고

지금해야 하는 일을 다한다음에는 남은 날들을 그일을 위해 살고 싶다고 하신다

지금해야 한다는 일이 자녀, 남편, 이문제들을 돈을 벌어야 해결되기에 그다음에 하신다한다

우리는 늘 내일을 내가 다한후에 하나님 의 일이다

스데반에대한 말씀을 들었다

집사인것과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사람이며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한 사람이다

이사람이 직업이 무엇인지 가정에서는 어떠한 사람인지 모르지만 충만 하기에

다 잘 감당 했으리라 고 짐작해본다

말씀을 읽고 들을때   스데반을 닮아 그일을 하고싶다는 마음이다

말씀에 충만해야 복음을 말할 수 있다

진리이신 예수님으로 충만하여

어떤때이든지 어느 순간에든지 때를 놓치지 않고

이일을 할수있도록 자금나는 부담에서 벗어나 하고있는 사람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