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업식으로 1년을 마치고.,
김진이
201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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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2살에 기도할 때, 하나님을 만났다. 그 때 방언도 받고 성령세례도 받았다.
아이는 12살 이전에 기도하며, 하나님을 만나고 방언도 하고 성령세례도 받았으면 좋겠다.
꿈도 꾸고 환상도 보고,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늘 있었으면 좋겠다.
새로 간 학교에서 이틀을 잘 다니고, 그래도 개근으로 1학년을 잘 마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경을 쓴 이후로, 내 마음 아팠으나,
아이는 매일 밤 자기전에 '하나님, 눈 안나빠지게 해주세요. 시력 좋게해주세요.'
라고 진심으로 기도하게 되어 또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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